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는 29일 ‘대동여지도 월면지도 증보판’을 공개했다. 이 지도는 31일부터 홈페이지(www.astronomy2009.kr)에서 볼 수 있다. 황인준 최승룡 씨 등 국내 아마추어 천문가가 찍은 달 사진을 이용해 만든 이 지도는 달 표면의 크레이터와 산맥, 바다 등 80여 개의 지명이 한글로 표기되어 있다. 달 지도는 각 학교에 브로마이드로도 제공된다.
사진 제공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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