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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클래지콰이 뮤비서 도발적 매력 과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01 16:23
2009년 12월 1일 16시 23분
입력
2009-12-01 16:08
2009년 12월 1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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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배우 장신영이 클래지콰이 뮤직비디오에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버리고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장신영은 클래지콰이의 4.5집 ‘무초비트’ 타이틀곡 ‘핑’ 뮤직비디오에서 기존의 가녀리고 청순한 소녀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지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미 티저영상을 통해 파격변신을 예고했던 장신영은 1일 공개된 ‘핑’ 뮤직비디오 원본에서 짙은 스모키 화장에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관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DJ가 된 알렉스와 호란과 함께 파티걸로 변신한 장신영은 소녀와 여인의 경계선을 절묘하게 보여주는 야누스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클래지콰이 뮤직비디오는 기존 영상을 촬영하여 편집하는 방법이 아닌 수천 장의 사진을 촬영해 편집하는 특이한 방식으로 제작됐다.
최근 발표된 클래지콰이 4.5집 ‘무초비트’는 지난여름 발표된 4집 ‘무초펑크’의 리믹스 앨범으로, 신곡이자 타이틀곡 ‘핑’을 포함한 3곡의 신곡과 다이시댄스, 클라우드, 램라이더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한편 클래지콰이는 24, 25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무초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갖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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