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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2010년 금빛으로 물들 것” <운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5 11:43
2009년 11월 5일 11시 43분
입력
2009-11-05 11:19
2009년 11월 5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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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스포츠동아 DB
예술적 끼를 더욱 발산해 세계 정상에 오를 것
가수나 화가가 되었어도 크게 성공했을 사주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연아(19.고려대)의 내년 운세가 ‘금빛으로 물들 것’이라는 밝은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KT 'Fun & Life 운세'에 따르면, 2010년은 김연아의 예술적 감각이 정점에 오르는 시기로 올림픽 뿐만 아니라 각종 주요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풀이됐다.
최근 강력한 경쟁자인 아사다 마오(19.일본)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김연아는 여자 피겨 싱글에서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는 상태.
특히 지난 10월 프랑스에서 열린 그랑프리 1차 대회 ‘에릭 봉파르’에서는 총점 210.03점을 기록, 자신이 갖고 있던 세계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올림픽 금메달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사주에서는 김연아가 내년을 기점으로 세계 만방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큰 인물로 성장하게 된다는 풀이가 이어졌다.
체육인이라기 보다 예술인 쪽에 가까운 사주를 타고난 김연아는 '관직', '부모', '스승의 인도'를 뜻하는 '인수격'을 갖고 있어 주변인들의 관심과 칭찬 속에 자신의 능력을 더욱 강하게 드러내게 된다고 알려졌다.
또한 상장과 같은 문서 운이 좋고 창의적인 성향과 도전 의식이 높아 경쟁이 필요한 상황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운을 타고 난 것으로 드러났다.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김연아는 피겨 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가수나 화가로도 크게 성공했을 것이라는 재미있는 결과도 나와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14일 미국에서 열릴 그랑프리 5차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에 출전해 시즌 두 번째 우승과 함께 올림픽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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