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시청률 톱10] ‘찬유’ 의 독주, ‘선덕여왕’ 의 추격

입력 2009-07-06 11:37수정 2009-09-22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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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3사의 대표 드라마들이 시청률 상위권을 나눠 갖는 안방극장의 3강체제가 벌어지고 있다.

SBS의 ‘찬란한 유산’과 MBC ‘선덕여왕’, KBS 2TV의 ‘솔약국집 아들들’이 그것.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찬란한 유산’은 지난 주 37.7%의 전국 평균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 6주 연속 1위이자 4주 연속 거침없는 상승세.

‘찬유 신드롬’의 대항마로 떠오른 MBC ‘선덕여왕’은 지난 주 29.3%로 2위를 기록했다. 현재의 기세로 미뤄 이번 주 30% 대 돌파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

그런가 하면 전통적으로 주말극 시간대에서 강세를 보여 왔던 KBS는 2TV ‘솔약국집 아들들’을 3위에 올려놓았다. 평균 시청률은 26.5%였다.

한편, 지난 주 막을 내린 SBS 드라마 ‘시티홀’은 18.6%로 종합 시청률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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