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5 02:572009년 3월 25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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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는 탄식, “어어어” 하는 놀람, “쩝쩝쩝” 입맛 다시는 소리…. 아쉽고 또 아쉬운 한반도의 한숨 소리. 대한민국 야구의 ‘무한도전’이 끝난 지 하루가 지나도 어제의 여운은 쉽사리 가시지 않는다. 하지만 한숨만 쉬고 있을쏜가. 마음도 몸도 춥다며 웅크리고 있을쏜가. 세계 2위로 우뚝 선 한국 야구. 꽃샘추위도 잊게 해준 대표팀 선수들이 곧 따뜻한 ‘봄’인 것을….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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