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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8월 2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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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되면 아이들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점점 늦어진다. 일찍 자는 아이로 키우려면 매일 저녁 정해진 순서에 따라 잠자는 절차를 습관화시키는 것이 좋다. 오후 8시 반에 아이를 씻긴 후 이불을 덮어주고 잠시 이야기를 나눈다. “잘 자라”는 인사와 함께 아이 방 불을 끄고 나온다. 부모는 2주 이상 흔들리지 말고 이런 절차를 반복하는 인내심이 필요.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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