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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5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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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평균수명은 78세. 그러나 ‘건강수명’은 68세다. 10년은 질병 부상 등으로 제대로 된 삶을 누리지 못한다는 의미다. 건강하게 살려면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고혈압 심장병 등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어려운 경제, 어수선한 시국에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를 푸는 비법을 각자 하나씩 챙겨 둬야 할 듯.
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