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8 03:012008년 5월 28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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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태생인 선생은 1939년 7월 일본에 부응하는 기사를 게재했던 친일 관료 최병협 옥천군수에게 협박문을 제작해 보내는 등 항일운동을 벌이다 체포돼 1년 5개월여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지난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빈소는 대전 을지대병원이며 발인은 29일 오전 9시 반,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3묘역. 042-471-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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