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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2월 20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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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신한은행 광교영업부에서 ‘금융시장 전망, 자산운용전략 및 미국투자영주권 취득에 관한 세미나’를 연다. 강사진은 이동성 신한은행 PB고객부 부부장과 오건상 개인고객부 차장, 박준원 법무법인 한울 변호사 등이다. 수강료는 없으며 누구나 예약 등 신청절차 없이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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