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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2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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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윤도준 회장과 윤길준 부회장은 윤광렬 전 회장의 첫째, 둘째 아들이고 조 사장은 동화약품에 입사해 기획, 인사, 총무, 구매, 무역 등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경영인이다.
또 정인희 경리담당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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