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9월 21일 03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 독일 연방교육부와 주한 독일대사관은 내달 4,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문화관에서 한독 양국 간 생명공학 및 재료공학 기술교류를 위한 콘퍼런스를 연다. 독일 막스플랑크협회 소속 과학자 50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생명 재료 분야의 34개 최신 연구 동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198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클라우스 폰 클리칭 박사를 비롯해 1988년 화학상 수상자인 하르트무트 미헬 박사, 1991년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에르빈 네어 박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