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든든한 국민의 동반자로…

  • 입력 2007년 9월 14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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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의 모체인 ‘한성변호사회’가 1907년 9월 창립인가를 받은 지 올해로 100년이 됐다.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국제학술 심포지엄의 주제는 ‘사회 발전과 법률가의 역할’로, 캐치프레이즈는 ‘변호사는 국민의 든든한 동반자’로 정했다. 변호사들이 인권 신장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국민의 동반자로 자리 잡길 바란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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