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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8월 10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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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귀뚜라미보일러, 귀뚜라미홈시스, 귀뚜라미범양냉방 등 그룹 계열사를 총괄하게 된다. 그는 1989년 로켓트보일러(현 귀뚜라미보일러) 기술연구소에 입사한 뒤 공장장을 거쳐 2003년 귀뚜라미보일러 대표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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