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19 03:022007년 6월 19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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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에 선글라스가 인기다. 선글라스의 시작은 11세기 송나라. 당시 판관들이 표정을 감추려 연수정으로 만든 색안경을 썼다고 한다. 사철 내내 선글라스 없이 못사는 사람은 킬러. 레옹은 실내에서도 선글라스를 쓴다. 판관도 킬러도 아닌 여성들에게 선글라스는 이제 패션 아이템. 얼굴의 반을 가리는 커다란 오버사이즈나 보잉 스타일이 유행이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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