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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2월 1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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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혀 온 영국의 신석기 유적 스톤헨지 부근에서 집터(위)가 발견됐다. 스톤헨지(아래)에서 2.8km 떨어진 더링턴 월스에서 발견된 마을 유적에서 나무로 지어진 집의 흔적과 도랑, 화로, 쇠뼈, 도기 파편 등이 발견됐다. 학자들은 이 마을에 살던 사람들이 스톤헨지에서 장례의식이나 종교의식을 치렀던 것으로 추정했다.
더링턴=AP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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