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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0월 3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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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할 빛을 보지 못하며 음지에서 한평생을 보내는 수많은 장인의 천공(天工)의 솜씨와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세계적 명품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기회를 마련해 주면 어떨까. 전통공예의 올바른 전승과 전수는 한 나라의 산 역사이며 증거요 산실이라는 말을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칠용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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