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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7월 26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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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5일 앞의 비를 알고 명장은 100리 밖의 적을 안다’는 말이 있을 만큼 개미는 비 예보 능력이 뛰어난 곤충이다. 비 오기 전, 개미는 위험에 빠질까봐 미리미리 안전지대로 이사한다고 한다. 오늘 전국에 비 소식. 제5호 태풍 ‘개미’의 영향으로 며칠간 또다시 비가 쏟아진단다. 개미의 유비무환 정신을 본받아서 태풍 ‘개미’에 대비하자.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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