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월드컵 32개국 전력분석서 나와

  • 입력 2006년 5월 10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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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 태극전사들의 뒷얘기와 32개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전력을 분석한 축구 책 ‘투혼’(동아일보사 펴냄·사진)이 나왔다. 9년간 축구 현장을 누빈 최원창(35) JES 기자가 쓴 이 책은 400쪽에 걸쳐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을용(트라브존 스포르), 이천수(울산 현대) 등 스타급 선수들의 일화와 다양한 월드컵 상식을 소개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 부임 후 달라진 대표팀 상황과 월드컵 출전국 분석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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