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5-08 03:012006년 5월 8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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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신인 임 전 고등법원장은 1947년 제1회 조선변호사 시험에 합격했고 서울시선거관리위원장, 제2대 사법연수원장, 서울고등법원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승관(대검찰청 차장) 승태(재정경제부 금융정책심의관) 승정(세란안과원장) 씨와 손자 동민(자영업)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10일 오전 7시. 02-3410-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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