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세계 체육계에 우뚝 선 여걸 이에리사

  • 입력 2006년 3월 10일 0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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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리사(52) 태릉선수촌장. 그가 또 사상 최초 기록을 세웠다. 이 촌장은 9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여성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여성과 스포츠 트로피’의 아시아권 수상자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정됐다. 1973년 한국 구기 사상 첫 탁구 단체전 세계 제패를 이룬 이 촌장은 작년 3월 첫 여성 촌장에 올랐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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