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어린이 단소 교실

  • 입력 2006년 2월 27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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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내 손끝에서 나온 단소’ 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단소를 가지고 부는 법을 배우고 있다.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5000원. 이 밖에 다양한 민속문화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신청은 매달 25일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www.nfm.go.kr)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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