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22 17:522004년 11월 22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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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장은 삼성물산과 컨설팅회사 엑센츄어를 거쳐 현대정보기술 상무로 일하다가 올해 10월 15일 라이거시스템즈 부사장으로 취임한 뒤 한 달 만에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황시영(黃時永·51) 전임 사장은 앞으로 고문직을 맡아 사업 전반에 걸친 경영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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