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여자핸드볼대표팀 성금기탁

  • 입력 2004년 11월 16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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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아테네 올림픽에서 투혼 끝에 은메달을 따내 감동을 줬던 여자핸드볼대표팀이 대한민국체육상으로 받은 상금을 장애인복지단체에 성금으로 기탁한다. 선수단 대표로 임영철 감독과 주장 이상은(이상 효명건설)은 17일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를 방문해 지난달 제42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 상금으로 받은 금액 가운데 3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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