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9월 22일 18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양태영은 22일 대한올림픽위원회(KOC)로부터 금 10돈짜리 메달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지급하는 격려금 2만달러를 받았다.
27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스포츠중재재판소의 심리에 출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하는 양태영은 “금메달을 되찾아 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