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7월 20일 18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골프황제’타이거 우즈(미국)는 258주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고 어니 엘스(남아공)와 비제이 싱(피지) 필 미켈슨, 데이비스 러브 3세(이상 미국)가 변동 없이 2∼5위 자리를 지켰다.
‘탱크’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세계랭킹 22위를 그대로 유지했고 시즌 상금랭킹은 21위(158만1275달러)로 3계단 올라섰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