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13 19:232004년 7월 13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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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대표는 피격사고 이후 이라크 현지에서 사원들과 진통 끝에 보상협상을 마무리짓고 공사 현장에 남아 전력 복구사업을 관리하던 중 폐 부위에 통증을 느껴 올해 2월 치료차 입국했다. 서 대표는 초기에 늑막염 판정을 받았으나 폐암으로 병세가 악화돼 치료를 받아 왔다.
빈소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서울장례식장. 02-861-2961
정양환기자 r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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