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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21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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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가 지금보다 더 쉽게 이뤄져야 한다―김태동 금융통화위원, 21일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정부 노동정책의 핵심이 정리해고를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리해고 된 실업자들의 복지를 확충하는 데 있어야 한다면서.
▽여당으로서 무한 책임을 느낀다―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21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국회를 만들자는 박 대표의 당부에 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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