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4월 7일 17시 4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신임 원장은 1971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뒤 조사1부장,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국제국장, 부총재보 등을 지냈다.
한편 5일로 임기가 만료된 윤귀섭(尹貴涉) 전 원장은 금융결제원 고문을 맡기로 했다.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