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3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곽주영(郭周榮) 사장의 후임으로 최근 사장후보를 공모해 모두 8명의 응모자를 받아 심사를 벌였다.
곽 신임 사장후보는 1951년 서울 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거쳐 한국담배인삼공사 해외사업본부장, 경영관리본부장, 영업본부장을 지냈다.
KT&G는 또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이경재 한국금융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차선각 한국YMCA 전국연맹 이사, 김병균 대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을 새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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