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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19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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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규모인 379명의 선수와 임원을 파견해 종합 2위를 목표로 잡은 한국은 입촌식이 끝난 뒤 곧바로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갔다.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중인 펜싱과 육상, 유도, 남자 체조 등은 20일 이후 경기 일정에 맞춰 입촌할 예정.
한국과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일 러시아와 미국 선수단도 이날 입촌식을 가졌다.
대구=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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