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츠]낚시월드컵 열린다…10월 여수서 50개국 참가

입력 2003-06-03 17:14수정 2009-10-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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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낚시 월드컵대회가 오는 10월 전남 여수에서 열린다.

‘낚시 월드컵 여수시 유치위원회’는 3일 “2년마다 열리는 2003 낚시 월드컵 대회가 10월 6∼10일 50여개국 500여명의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시 남해안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세계스포츠 낚시연합이 한국 개최를 결정한데 따른 것으로 그간 여수와 완도군, 경남 통영시 등이 경합을 벌여 왔다.

대회는 선상 낚시와 갯바위 낚시로 나눠 열리며 선상낚시는 한국 일본 대만 영국 독일 미국 멕시코 등 50개국에서 3명씩, 갯바위 낚시는 한국 일본 중국 등 3개국에서 12명씩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챔피언, 우승, 준우승자에게는 각각 2만달러, 1만5000달러, 1만달러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참가자 개인성적을 종합해 1∼3위 국가에 우승컵을 수여한다.

권순일기자 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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