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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10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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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에 따른 식단짜기, 재미와 효과를 겸한 운동프로그램을 곁들여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로슐러 외 3인 공저. 본보에 ‘스포츠 의학’을 연재했던 은승표 박사(코리아정형외과, 코리아스포츠메디슨센터 원장)와 보디빌더 국가대표 출신인 이신언 경희대 겸임교수가 옮겼다. 삼호미디어. 1만2000원. 02-544-9456
이원홍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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