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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5월 14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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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당의 몸통은 바로 노무현 대통령 자신이다―한나라당 서청원 전 대표, 14일 한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노 대통령이 국민이 뽑은 사람을 잡초라 한 것은 신당 창당에 도움을 주기 위한 고도의 계획이라고 주장하며.
▽맛보기의 달인들을 이용해 소비자의 입맛을 잡겠다―농수산 홈쇼핑의 한 관계자, 14일 지난달 ‘관능(官能) 검사요원 선발대회’에서 맛을 느끼는 감각이 남다르고 표현력도 뛰어난 직원 23명을 선발해 식품을 미리 맛보게 한 뒤 상품성을 검증하기로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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