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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9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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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으로는 부인 변금주(邊金周·75) 여사와 영배(榮培·47) 경배(慶培·40) 송숙(松淑·56) 혜숙(惠淑·53) 은숙(銀淑·50) 미숙(美淑·45) 등 2남 4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며 장례는 태평양그룹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13일 오전 7시로 영결식은 이날 오전 9시 경기 용인시 태평양 인력개발원에서 거행된다. 장지는 경기 고양시 대자동 선영. 02-749-5164, 5158
한편 태평양그룹은 지난해 말 현재 10개 계열사에 자산 1조4000억원의 중견그룹으로 장남 영배씨는 태평양개발 회장을, 차남 경배씨는 태평양 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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