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12월 22일 18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 총재는 “지금 당장 디노미네이션을 단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임기 중 결말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디노미네이션은 화폐단위를 10분의 1이나 100분의1 등 일정 비율로 낮추는 것이다. 100분의 1로 디노미네이션이 단행되면 현행 1000원은 10원으로 바뀌게 된다.
임규진기자 mhjh22@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