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책]서로를 알면 삶이 즐겁다

  • 입력 2002년 9월 13일 17시 19분


◇´강가의 아틀리에´(장욱진 지음·민음사)

장욱진(1917∼1990) 화백의 그림 산문집. 그의 단순한 그림은 곧 순수이며 자유다.

부부는 서로 상대방을 알아야 하며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서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서로 아껴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정신생활의 방향이 같이 진행하여 서로 상대방이 하고자 하는 일을 이해한다면 두 생각이 일치할 것이며 생각이 일치하면 생활도 일치할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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