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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23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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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다니얼' (서르지오 밤바렌 지음-채운정 옮김-시공사)중
‘꿈을 꾼다는 것은 어쩌면 힘든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뜻하는지 몰라. 만일 우리가 그 힘든 일을 피하면 우리가 꿈꾸기 시작한 그 이유를 눈앞에서 놓칠지 몰라. 네가 거의 포기 상태에 이르러 삶이 너를 너무 힘들게 만든다고 느낄 때, 네가 누구인가를 항상 생각해. 너의 꿈을 항상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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