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물에 잠긴 비닐하우스와 새떼
업데이트
2009-09-17 16:51
2009년 9월 17일 16시 51분
입력
2002-08-10 17:08
2002년 8월 10일 17시 0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10일 울산시 남구 태화강 하구가 기습 폭우로 강물이 크게 불어나면서 갈 곳을 잃은 왜가리와 갈매기들이 물에 잠긴 비닐하우스의 골조위에 나란히 앉아있다.「연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오동운, 로펌때 부인을 운전기사로 고용… 5년간 2억 받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출소…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신호 기다리다 신고했다”…보행자 그늘막에 주차 해놓은 차주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