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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6월 22일 0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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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을 한 박찬호의 투구폼을 수정한 것으로 잘 알려진 아코스타 코치는 지난해 시카고 컵스의 돈 베일러 감독과 불화를 빚은 후 11월 텍사스로 옮겼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날인 24일 선발등판 예정인 박찬호는 아코스타 코치의 해임으로 투구폼 변화에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장환수기자 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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