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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6월 13일 2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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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는 “선배로서 노래 잘하는 후배들의 라이브 공연을 활성화시키고 싶다”며 “오래 전부터 바라던 꿈을 이뤄 잠이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라이브 극장은 이미 예정된 29일∼10월6일 김장훈의 100일 공연이 끝나는 대로 내부를 새로 단장해 10월 말경 재재관한다.
허 엽기자 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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