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회포토]휠체어 탄 ‘홍업씨 동창’

  • 입력 2002년 6월 13일 02시 12분



김홍업 아태평화재단 부이사장의 대학동기인 유진걸씨가 건설업체에서 거액을 받은 혐의로 12일 오후 9시경 구속 수감되기 위해 대검 청사를 나서고 있다.

박경모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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