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거리마다 넘치는 이국의 향기

  • 입력 2002년 6월 9일 00시 42분



2002년 한일 월드컵 인천 개막전 전야제 행사가 8일 오후 화려하게 펼쳐졌다.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질 월드컵 C조 예선 터키와 코스타리카전을 하루 앞두고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부근에서 개최된 ‘거리축제’에서 코스타리카 무용수들이 화려한 전통 춤을 선보이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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