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그명성 그대로…

  • 입력 2002년 6월 8일 01시 31분



잉글랜드의 간판스타 데이비드 베컴(가운데)이 7일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양팔을 벌리고 그라운드를 질주하고 있다.[삿포로게티이미지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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