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은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대생과 주부 등 여성 6명과 성관계를 가진 것처럼 꾸며 이들의 신상명세와 함께 허위 성경험담을 포르노사이트 게시판에 올린 혐의(정보통신촉진법 위반)로 3일 공모씨(33·회사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따르면 공씨는 인터넷 S클럽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주부 유모씨(34) 등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A포르노사이트에 공개하고 허위 성경험담을 올려 피해 여성들이 수많은 음란전화에 시달리게 한 혐의….부산〓석동빈기자 mobidi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