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수입쌀 재고는 98년 도입분부터 쌓여 현재 19만t(132만섬)으로 늘어났다.
MMA 물량은 95∼99년에는 기준연도(1988∼90년 평균) 국내소비량의 1%에서 2%로 매년 0.25%포인트 늘어났고, 2000∼2004년에는 2%(10만3000t)에서 4%(20만5000t)로 매년 0.5%포인트 늘게 돼 있다. 따라서 소비량이 많이 늘지 않는 한 수입쌀 재고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이명재기자 mjlee@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