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2-07 18:042002년 2월 7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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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복(李泰馥)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가톨릭 여의도성모병원으로 하씨를 방문, 위로하고 금연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하씨는 “방송인 생활을 하며 스트레스 때문에 하루 2갑 이상 담배를 피워왔는데 입원 후 흡연을 후회하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에게 담배를 배우지 말도록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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