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두리야,아빠만큼만 해"

  • 입력 2002년 1월 22일 14시 35분



로스앤젤레스 인근 포모나시의 한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한국축구대표 선수들이 쿠바전에 대비해 팀을 나눠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 중 히딩크 감독이 차두리에게 무언가 지시를 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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