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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월 2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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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지난해 국제통화기금(IMF) 차입금을 돌려줬는데도(1∼8월 56억8000만달러) 한은의 외환보유액 운용수익이 늘고 금융기관이 해외에 맡긴 예금의 상환이 늘면서 전체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외환보유액 구성은 △유가증권 926억8500만달러 △예치금 98억300만달러 △IMF포지션 2억6200만달러 △SDR 300만달러 △금 6800만달러 등.
박래정기자eco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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