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인 벽산브루밍 아파트는 26평형은 조합원용이며 △30평형 121 △33평형 549 △37평형 154 △44평형 121 △48평형 62가구 등 1007가구는 일반 분양이다.
평당 분양가는 380만∼460만원 선이며 2004년 8월 입주예정.
인근 주공아파트 1단지 자리에 삼성건설부문측이 2300가구의 래미안아파트를 분양하고 있어 이 일대가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부상할 전망.
벽산측은 최상의 마감자재와 다양한 서비스 품목(천연대리석 현관,식기세척기 및 인출식쌀통이 갖춰진 주방,액정TV,샤워부스와 비데가 설치된 욕실) 등을 제시하고 있다.
서구 둔산동 법원앞 아너스빌 옆에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있다.분양문의 042-471-1515
<대전=이기진기자>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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