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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9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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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눈에 잘 띄지 않는 몸 속의 臟器(장기)까지 보고 만들었다면 놀라울 수밖에 없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心’자는 좌우 4개의 心室(심실)과 心房(심방)을 그린 것이며 ‘呂’는 척추뼈(口)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이다. 또 骨(골)은 정강이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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